- 8/28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아시아 스타상’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 수상 소감 : “이웃 나라로서 우리는 종종 난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이런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한일관계, 문화교류는 계속되야
- 예시1)‘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일 코미디언들<코쿤과 월드와이드> 무대
- 예시2)한국 인형극단 예술무대산과 일본 그림자극단 가카시좌가 함께 기획하고 양국 무대에 올린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
- 문화교류 통해 정치, 경제등 영국간 긴장 완화역할 찾아봐야
- 한일문화교류는 정치, 경제와 분리해서 달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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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07952.html#cb#csidxa5948c93e30e245935e4300e2aa23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