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참가 -국토교통부 주최 -동북아 6개국(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과 미국으로 구성 -동아시아 평화기반 구축을 위한 철도 인프라투자 및 경제협력사업 이행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 경제교류 활성화는 정치,문화,안보 협력기반 강화로 이루어질 것 -토카레프 러 교통부차관, "한반도 남북 정치적 문제 해결의 실마리"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세계 최대 경제권 견인"… 미북·한일 관계가 변수
참여국 국가총생산량 39.6조, 세계 GDP의 49.8% 차지 2021년 정부간 협의체·2023년 국제협력기구 설립 로드맵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04/2019090400165.html
- 최근 미국과 북한, 한국과 일본 간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고려할 때 이날 제시된 공동체 실현 로드맵이 장밋빛 청사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