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태도 변화 없이는 지소미아를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문 대통령이 거듭 밝힌 가운데, 정부가 강제 동원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근 청와대와 총리실, 외교부가 피해자들을 일일이 만나 피해자들 동의 없이는 절대 일본과 합의하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 설명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시한 안 등 정부 공식 입장과 다른 방안이 알려지자 피해자들 측에선 정부가 몰래 합의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하고 있어 직접 설명에 나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5598&re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