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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취임식 속 '한일평화' 1인 시위🔥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13일

'한일국적자들' 공동대표 윤짱이 한일평화&무비자 관광 재개 진행 1인 시위를 하고 왔는데요!✨


한일국적자들 회원 한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겠습니다👀


한일국적자들 '찐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무비자 관광 재개를 위해 한일국적자들이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는데요!


💌1단계: 국민청원

✨2단계: 무비자 관광 재개를 통한 한일평화 포럼

🌈3단계: 국회의사당 앞 '무비자 관광 재개'캠페인(D-day🔥)


국민청원도 여러분 덕분에 100인이 넘었고, 포럼도 5월 1일(일)에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 국회의사당 앞 캠페인만 남은 시점에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한일 이중국적자인 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서의 상징인 한복을 입고 국회의사당으로 출발했습니다✨

도로를 통제했기 때문에, 지하철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도착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처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순간 당황했지만, 국회의사당을 바라보고 오전 10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2시간 동안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피켓 문구)

'일본에 있는 친구, 연인, 가족을 못 만난 지 어느덧 2년 2개월째...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 무비자 관광 재개를 희망합니다!!'


'한국일본에는 한일국적자들, 한일중간자들이 존재합니다. 혐오로 단절된 한일관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한일관계를 원합니다.'

한일국적자들은 앞으로도 한일평화를 위해 캠페인과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한일국적자들 응원하기!(클릭)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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