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갈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바라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용기 있는 행동으로 나타난다면, 그것이 평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한국과 일본의 평화로운 미래를 바라신다면,
저와 함께 평화를 위한 도전을 시도해보시지 않겠습니까?